2023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모집
교통법규를 위반한 오토바이의 사진을 찍어서 제보하면 한 건당 최대 8000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소개하여 드립니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정식의 명칭은 으로 총 5000명의 많은 인원을 모집합니다. 2020년에 처음 도입된 제도로 코로나가 생긴 이후에 배달 오토바이가 증가하면서 교통법규 위반 사례도 함께 늘어남에 따라 불법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국민신문고나 스마트 국민 제보로 신고하면, 상대 차량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신고한 사람에게는 장점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공익 제보단으로 선발된 다음 신고하면, 위반 항목에 따라 4000원 6000원 8000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포상금과 별도로 분기별 우수활동자 백 명에게 20만 원의 추가 포상금 지급합니다.
공익제보자 포상금 안내
매월 최대 20건까지 포상금이 지급되며 월별 포상금 지급은 실적 제출 후 익월 초에 지급이 됩니다. 또한, 분기별 우수활동자에게는 월별 포상금과 별도로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분기별 우수활동자 포상금- 포상금액 : 20만 원(100명, 중복 가능)- 선정방법 : 분기별 경고 이상 처분 실적 전국 최상위 순- 지급 시기 : 1분기(2~3월 실적)는 6월 중순, 2분기(4~6월 실적)는 9월 중순, 3분기(7~9월 실적)는 12월 중순, 4분기(10~12월 실적)는 다음 연도 2월 중순에 지급됩니다.
포상금 안내
도로교통수단 법규 위반 신고는 1건 당 4천 원이지만, 중대 도로교통수단 법규 위반은 2배인 1건 당 8천 원입니다. 또한, 번호판 가림 및 훼손과 같은 자동차 관리법 위반은 건당 6천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월별로 실적을 종합해서 다음 달 초에 바로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또한, 분기별로 우수활동자 100명을 선발해서 20만 원의 추가 포상금도 지급됩니다.
공익제보단 활동 후기
2023년 3월부터 공익제보단으로 활동 중입니다. 신고를 하는 과정도 매우 간단하고 흔히 길가에서 보이는 교통법규 위반 오토바이를 찍는 것도 매우 쉽습니다. 준비물은 휴대폰과 라이더의 시선을 이겨낼 배짱입니다. 산책하다가, 출퇴근길에 아주 손쉽게 찾아내고 찍을 수 있습니다. 제보한다고 모두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찍을 때 시간이 나와야 하고 위반 사실이 확실하게 담겨 있어야 합니다. 조건에 일치해 신고가 처리될 경우 해당 건별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의욕 넘치는 초반 최대 85,000원까지 벌었으나 실적 오픈 자료에는 꼬박꼬박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받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매일 하루에 하나씩만 찍어도 최대건수 달성가능하고 또 바쁠 땐 하루에 5~6건씩 찍어 올리기도 합니다. 단순하게 교통질서도 정리하고 자투리 돈도 벌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익제보자 포상금 안내
매월 최대 20건까지 포상금이 지급되며 월별 포상금 지급은 실적 제출 후 익월 초에 지급이 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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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수단 법규 위반 신고는 1건 당 4천 원이지만, 중대 도로교통수단 법규 위반은 2배인 1건 당 8천 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포상금 안내
2023년 3월부터 공익제보단으로 활동 중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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