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카드지갑 추천상품들 모아봤어요
Vogue France 유튜브에 블랙핑크 로제의 Inside Blackpink Singer Rosies YSL Bag영상이 게재 됐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로제는 정말 우아하고 화려한 모습이었는데요. 뒷 배경도 로제와 정말 잘 조화로운 장소에서 촬영한 것 같습니다. . 로제의 미모가 빛이 났습니다. 또한 영어로 인사하는 로제의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로제는 생로랑 가방에 정말 들고 다니는 찐 아이템을 공개했는데요. 로제는 시작 전 미니멀리스트가 되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하면서 맥시멀리스트라고 얘기했습니다.
저 큰 가방은 생로랑의 Jamie 4.30 제품으로 가격은 약 576만 원입니다.
로제의 카드지갑과 파우치
다음으로 지갑을 소개했는데요. 카드지갑입니다. 지갑에 여러모로 넣을 곳이 있는 곳이 많아서 편리하다고 합니다. 카드랑 현금을 넣어 다닌다고 하네요. 그리고 작아서 귀엽다고 합니다. 카드지갑은 생로랑의 Tiny Cassandre Card Case 제품으로 가격은 약 49만 원입니다. 그리고 잠깐 보였던 파우치는 생로랑 Gaby Cosmetic Pouch 제품으로 가격은 약 108만 원입니다.
로제의 여드름 패치
그리고 최근 시기 발견해낸 여드름 패치를 소개했는데요. 정말 귀엽다고 자랑했습니다. 본인은 여드름이 잘 생기지 않는 편인데 여드름이 한번 나면 큰 게 난다고 합니다. 케이스도 귀엽고 인터넷에서 보고 바로 꽂혀서 주문했다고 하는데요. 여드름 패치는 STARFACE의 HydroStars 제품입니다. 가격은 약 2만 원입니다. 최근 시기 미국에서의 인싸템이라고 하는데요. 헤일리비버, 저스틴비버 등이 많이 사용했습니다.
로제의 선글라스와 안경
로제는 보통의 선글라스 소개에 이어 큰 선글라스를 소개했습니다. 이쁘더라고요. 크고 아주 편리하다고 하는데요. 밖이 많이 화창할 때 이 선글라스를 쓰면 얼굴의 절반을 덮으니 좋다고 했습니다. 선글라스는 생로랑의 SL M119 Blaze 제품으로 가격은 약 126만 원입니다.
또 안경을 가지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흐리게 보이는 게 너무 싫다고 말하면서 보통 렌즈를 끼지만 비행기 안에서는 눈이 건조해져서 안경을 쓴다고 하는데요. 똑똑해 보이지 않냐면서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로제가 뭐든 안 어울릴까요... 안경 또한 잘 어울리네요. 안경은 생로랑 제품이 아닌 것으로 아는데요. OLIVER PEOPLES(올리버피플스)의 Maurette 인 것 같습니다.
가격은 약 706,000원입니다.
로제 핸드백 속 붉닭소스
로제는 핸드백 속에서 불닭소스를 꺼냈는데요. 이게 재밌는 것인지는 파악하지 못하지만 불닭볶음면 소스라고 소개했습니다. 라면에 들어가는 소스인데 정말 맵고 맛있어서 늘 이 소스를 가지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먹는 것에 다. 넣는다고 말했습니다. 로제는 평소에 먹는 것을 진짜 좋아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정말 불닭소스를 넣어 다닐 정도면 먹는 거에 진심이네요. 불닭소스는 삼양의 제품이고 스틱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로제의 카드지갑과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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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의 여드름 패치
그리고 최근 시기 발견해낸 여드름 패치를 소개했는데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로제의 여드름 패치
로제는 보통의 선글라스 소개에 이어 큰 선글라스를 소개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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